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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임 시절이 생각납니다. 갑질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시키는대로 살아왔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지독한 갑질을 잘도 참고 지내 왔던 것 같습니다.
저는 그러지 않으리라고 다짐도 많이 하며 살아왔습니다. 그 생각 잊지않고 실천하며 살겠습니다.
갑질예방교육
잘 들었습니다.